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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늘의 스타는 류현진 선수였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성의가 느껴진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좋은 투구를 할 때마다 구단 공식 트위터에 한글 메시지를 남긴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이후에도 그랬다.
류현진은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1패)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을 4.05서 3.46으로 내리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탔다. 8월에만 세 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1.06이다. 토론토가 기대한 에이스로서의 모습 그대로다.
토론토는 "오늘의 스타는 류현진 선수였습니다"라고 했다. 류현진의 역동적인 투구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류현진은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할 듯하다.
[류현진. 사진 = 토론토 공식 SNS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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