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확대 엔트리 실시로 선수 5명을 1군에 콜업했다.
LG 트윈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정근우, 김대현, 박재욱, 한석현,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확대 엔트리 제도는 보통 9월부터 실시했으나 올 시즌에는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된다.
류중일 LG 감독은 이날 김대현을 콜업한 것에 대해 "김대현이 특별히 좋아졌다기 보다는 1군에서 훈련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2군에 오래 있으면 나태해지는 면도 있다. 1군에 있으면 집중력이 생긴다. 상황을 봐서 마운드에 올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 감독이 확대 엔트리 인원을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한 부분은 무엇일까. 류 감독은 "잘 치는 선수가 맞는지, 수비 잘 하는 선수가 맞는지 고민을 했는데 경기 후반에 교체로 나가면 수비할 선수가 필요하다. 확대 엔트리도 수비를 많이 고려했다"라고 전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