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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후쿠오카'(감독 장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언론배급시사 일정을 취소했다.
'후쿠오카' 배급사 관계자는 18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21일 예정했던 '후쿠오카'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히며 "개봉은 오는 27일 그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후쿠오카'는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을 그린 영화로 배우 박소담, 권해효, 윤제문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한 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으나 오는 27일로 개봉일을 최종 확정 짓고 홍보 일정을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국내서 코로나19가 대유행할 조짐이 다시 보이자 결국 21일 언론배급시사회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개봉은 계획했던 대로 27일에 진행된다.
[사진 = 인디스토리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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