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확대엔트리 시행으로 KIA도 추가 전력 5명을 확보했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명찬, 김현수, 고장혁, 최정민, 이진영 등 5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잠시 1군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좌완투수 김명찬의 1군 복귀가 눈에 띈다. 김명찬은 올해 8경기에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이날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확대엔트리는 불펜에서 두 번째 왼손투수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왼손 자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라면서 "김명찬이 최근 2군에서 괜찮았는데 스트라이크존 얼마나 공략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앞으로 좌타자가 많은 팀들을 자주 상대하기 때문에 김명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스 감독은 "최정민이 내야와 외야 모두 가능한 선수이고 발이 굉장히 빨라서 경기 후반에 쓰임새가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명찬.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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