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에 이어 삼성도 홈경기를 무관중 체제로 전환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코로나19가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19일 예정된 KT 위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KBO는 지난달 26일 전체 좌석의 10%에 한해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추세를 보여 수도권 팀들이 무관중 체제로 전환했다. 이어 대전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한화 이글스도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고, 삼성 역시 무관중 체제를 결정했다.
삼성 측은 "이미 예매가 이뤄진 19일 KT전, 22~23일 롯데 자이언츠전의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대구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이지만,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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