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호화로운 요트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호날두는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 에바-마테오 쌍둥이는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조지나와의 사이에서 알라나 마르티나를 낳았다. 스페인 프라다 명품숍에서 일했던 조지나는 호날두의 자녀 4명 모두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