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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9금 토크 대가' 신동엽이 '49금 입담' 폭격에 진땀을 뺐다.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연출 이지선) 녹화에서 MC 신동엽이 여성 출연자들의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퀴즈를 맞히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붐붐 프로필' 코너에서 한 남성 출연자는 자신에 관한 퀴즈로 "'이것'이 두 개"라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답과 상관없이 "옛날엔 '이것'이 하나면 군 면제였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다양한 오답 퍼레이드가 이어졌던 가운데 한 여성 출연자가 정답으로 손을 동그랗게 말며 "알!"이라 외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19금 정답'과 제스처에 놀란 MC 붐은 녹화장을 이탈했고 신동엽과 장윤정도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성 출연자의 화끈한 '49금 입담'으로 스튜디오가 초토화되자 신동엽은 "눈알을 말하는 거다. 눈알이 하나인 사람도 있다"고 진땀을 빼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신동엽도 당황시킨 '49금 입담'을 유발한 정답은 무엇이었을지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사랑의 재개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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