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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집업 재킷과 레깅스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김하늘의 여전한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세상에나",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완벽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쌍둥이 엄마이자 아나운서 지망생 '정다정' 역을 맡았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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