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외국선수 다니엘 팔카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1군 합류 시점도 윤곽이 드러났다.
타일러 살라디노의 대체외국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팔카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이에 따라 팔카는 이날 오후부터 경산볼파크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1군 합류 시점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삼성 측은 팔카에 대해 "향후 퓨처스리그에 1~2경기 출전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으로는 오는 23일 홈경기(vs 롯데)에서 1군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과 최대 17만 달러에 계약한 팔카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코로나19 검사 및 자가격리를 거쳤다. 팔카는 삼성이 대구에 마련한 펜션에서 개인훈련을 소화해왔다. 삼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타율 .218 29홈런을 기록한 팔카의 장타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니엘 팔카.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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