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효린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효린은 19일 방송된 네이버 NOW. 프로그램 'OUT NOW'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쎄마넴)'을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가졌다.
효린은 이번 앨범에 대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름에 맞게 다채로운 곡으로 준비를 했다. 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라고 말했다.
또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수록곡들도 이 자리를 통해 라이브로 들려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마넴' 콘셉트는 여름에 드릴 수 있는 선물처럼 준비를 많이 했다. 그동안 음원으로 들려준 시원한 노래를 포함한 직접 작곡한 수록곡, 타이틀곡까지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네이버 NOW.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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