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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20일 김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부터 식단좀 시작할까 했는데 또 무너졌.....이번주부터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경계2단계 라니요. 저희 전직원은 다시 재택근무를 시작했어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로 이용에 불편드려 죄송해요 하루빨리 모든 상황들이 좋아지길 소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청바지와 흰 티, 오버핏의 자켓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마스크를 써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스타일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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