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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연예인 70명에 대시 받았었다…전성기 때 수입은 하루 1억" [종합]

시간2020-08-21 08:10:29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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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엔 "하리수가 직접 밝힌 루머와 진실 '남친과 재혼? 하루 수입 1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채널 운영자 이진호는 인터뷰에 응한 하리수에게 "사실 안타까운 것 하나가 홍석천 씨 이후로 2호가 안 나오고, 하리수 씨만큼 장기간 활동안 트랜스젠더 연예인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하리수는 "저도 그게 안타깝다"며 "그래서 제 후배들도 방송에 길을 많이 열어주기도 했었는데 연결이 많이 안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성을 상품화시켜 유튜버나 BJ로 전향한 이들에게 "당연히 방송인이고 연예인이니까 상품화시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성 하나만 가지고 방송을 한다는 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또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이 1억이었다고 밝히며 "행사 2개 뛰면 1억을 벌었다. 한국 전성기 때와 같이 중국에서도 벌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하리수는 O,X 퀴즈를 진행했다. 첫번째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트렌스젠더로 커밍아웃을 할 거냐"고 묻자 하리수는 O를 들며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태어나고 트렌스젠더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동시에 "커밍아웃이 힘들었어도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많다. 여러분한테 받은 사랑이 많으니까 그걸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음 질문으로 하리수는 "대시했던 연예인은 100명 이상이다"라는 질문에 X를 들며 "100명까지는 아니고 70명 이상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탑급도 있다. 데뷔 전에 인기 많았는데, 제가 트렌스젠더인 걸 모르고 대시하는 분이 많았다. 그냥 모른 채로 만났다. 활동했을 때 그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이 제게 '예전에 식사 한 번 했었다'고 말했었다. 전 기억 못 하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세 번째로 하리수는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엔 "반반"이라고 답했다. 그는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다. 결혼 생활에 대한 좋은 것도 있지만 연애만 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게 있다"며 "결혼의 의미는 삶의 의미고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그런데 비혼주의는 왜 비혼이 되는 거냐. 결혼은 한 번은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하리수의 말에 이진호가 "요즘 젊은 친구들이 힘들다. 돈이 없다"고 하자 하리수는 "그런 것 때문이면 어느 순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시기가 온다. 여러분들은 지금 비혼이 진짜 독신이 아니다. 한 번은 결혼할 시기가 온다"고 조언했다.

[사진 =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화면]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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