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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유망주’ 신유진의 고백 “눈에 데미지 있었지만 숨겼다”

시간2020-08-21 08:54:3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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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난달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2(ROAD FC, 아프리카TV 공동 개최). 이날 유일하게 열린 여성부 경기는 2분 20초 만에 끝났다. 결과는 펀치에 의한 TKO.

경기에서 승리한 파이터는 여고생 신유진(16, 송탄MMA)이었다. 박지수(20, 로드짐 군산)의 공격에도 데미지가 전혀 없어 보였다. 오히려 상대를 더욱 거칠게 밀어붙이며 펀치로 승리를 가져왔다.

신유진은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ARC 003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신유진은 출전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상대를 KO 시킬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상대를 KO 시키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왔다. 그게 실제로 실현되니까 벅찼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승리에 만족하지만, 100% 내 기량을 보여주진 못한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아직 너무 부족하고, 경기를 다시 봐도 부족한 게 눈에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눈에 데미지를 입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박지수의 공격으로 데미지가 있었지만, 상대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는 것.

신유진은 “사실 니킥에 맞은 것 같다. 살짝 눈을 맞아서 1초 동안 앞이 안 보였다. 오른쪽 눈을 제대로 맞은 건 처음이었다. 당황은 했지만 티를 안 내려고 가드를 올리는 척하고 눈을 비볐다. 눈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있었다. 데미지 없는 척 일부러 더 공격하러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현재 신유진은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하며 경기 준비에 열중이다. 29일 ARC 003에서 김유정(22, 팀 지니어스)과 대결, 프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신유진은 “김유정 선수는 ROAD FC 센트럴리그에 출전했을 때 몇 번 마주쳤다. ARC 002 대회에서도 마주쳐서 인사를 했었다. 상대가 케이지 레슬링을 잘하는 것 같다. 타격 베이스의 선수고, 입식 위주의 체육관이라서 타격을 잘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플링은 잘 모르겠다.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보여주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ROAD FC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등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동남아시아 진출 선언을 한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다. CJ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SBS 미디어넷 <맞짱의 신>, 중국판 주먹이 운다 <베이징 익스프레스>, 인도네시아판 <맞짱의 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 10년째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과 격투 관련 영화, 드라마에 제작 참여 및 자체 제작한 스포테인먼트 회사는 ROAD FC가 유일하다.

[신유진.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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