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박해민이 동점 솔로포를 쳤다.
삼성 박해민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5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SK 선발투수 문승원에게 1B서 2구 146km 포심패스트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10m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 삼성은 4회초 현재 SK와 5-5로 팽팽하다.
[박해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