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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Dynamite'로 아이튠즈 104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

시간2020-08-22 12:11:1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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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전 세계에 활력을 전파하고 있다.

'Dynamite'는 22일(오전 8시까지 기준)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희망의 메시지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이 통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이후 6개월 만에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Dynamite'로 컴백했다. 지난 앨범에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택했다.

뮤지션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Dynamite'는 중독성 강한,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메시지를 녹여, 방탄소년단만의 '힐링송'을 완성했다.

'Dynamite'의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 2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고,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8473만 뷰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은 뮤직비디오에서 레트로 콘셉트를 앞세워 활기차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Dynamite' 발매 당일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출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2일 오전 6시에는 미국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에 출연해 신곡 소개에 나섰다. 화상 통화를 연결해 MC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취지의 곡이다. 정말 신나는 디스코 팝 장르로, 이 곡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도 신선한 도전이자,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1일 펼쳐지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를 통해 처음으로 'Dynamite'의 무대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처음 공개하는 무대여서 긴장된다"면서도 "새로운 퍼포먼스, 의상, 헤어스타일 등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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