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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대학 축제 무대서 '취중 구토'한 웃픈 사연…왜? ('이십세기 힛-트쏭')

시간2020-08-22 12:39:4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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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코로나19로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축제를 안방에 제대로 소환했다.

지난 21일 밤 8시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2회에서는 '소리 질러! 넘사벽 축제의 神! 힛트쏭 10'을 주제로, 코로나19 속 축제 시즌인 봄과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활력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축제송' 자리는 DJ DOC의 'DOC와 춤을'이 차지했다. 스튜디오에 'DOC와 춤을'이 흘러나오자 DJ DOC가 깜짝 등장, 특유의 익살스런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레전드 축제 장인'이자 '무대 위 영원한 악동'으로 불리는 DJ DOC답게 '이십세기 힛-트쏭'을 당황시키는 명장면이 줄지어 탄생했다. DJ DOC는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무아지경' 대신 'DOC와 춤을'로 방송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과거의 자신에게 전하는 '자학 메시지' 등 막강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풀어내며 쉴 새 없이 웃음 폭탄을 터뜨린 것. DJ DOC는 이하늘의 말처럼 '창렬'하지 않은 '이십세기 힛-트쏭'을 만들어냈다.

'이십세기 힛-트쏭'을 이끄는 MC 김희철의 '우주대스타' 면모도 빼놓을 수 없었다. 힛트쏭 소개 도중 영탁, 송가인과 깜짝 전화 연결을 성공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김민아와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것. 김희철의 끝이 없는 '스타 인맥'에 모두들 혀를 내둘렀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이밖에도 이문세의 '붉은 노을', 싸이의 '새',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YB의 '나는 나비',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드렁큰 타이거의 'Good Life',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윤정의 '어머나',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등 축제 명곡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게 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분위기를 한껏 머금은 가수들의 라이브 영상은 물론 '링딩동'에 도전한 인순이의 완벽한 퍼포먼스, 그리고 이승철과 김태원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부활의 무대 등 '이십세기 힛-트쏭'만의 레전드 영상으로 '집콕 시청자'들에게 축제의 분위기는 물론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선사했다.

한편 잊고 있던 추억의 명곡을 재소환하고 트렌디한 뉴트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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