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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일 리즈 경신 미모를 발산 중인 배우 박하선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캉스 #parkha's"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상큼한 미모를 발산 중이다. 아이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늘씬 몸매도 시선을 강탈했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박하선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평소엔 아점 한 끼 먹고 저녁만 제대로 일찍 먹어요. 쌀은 반 그릇만!(요게 포인트) 일할 땐 밥보다는 잠이 부족해 잠을 택하고 건강한 스트레스로 빠져요. 군것질하고 싶으면 곤약젤리 같은 거 먹거나 아님 밥 포기하고 군것질을 하고 야식 안 먹게 일찍 자요. 쉴 땐 운동 좀 하구요. 시간 없으면 집이 고층이라 계단 올라요"라고 답했다.
한편 박하선은 올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극 '산후조리원'을 촬영 중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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