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잠실에 이어 수원경기도 우천 취소됐다.
KT 위즈와 NC 다이노스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예고된 선발투수는 소형준(KT), 최성영(NC)이었다.
하지만 수원KT위즈파크에는 오후 6시경 폭우가 쏟아졌고, 결국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KT와 NC의 맞대결에 앞서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도 우천 취소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취소된 2경기는 오는 24일(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원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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