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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간식이 양상추라니…'40대 여배우' 특급 동안비결
2020-08-23 12:59:0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간식을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간식 맛..있겠죠?! 양상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사랑이 올린 양상추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살아야 언니 몸매 되는 거냐" "메인이 빠진 것 같다" "쌈장 필요"라며 뜨거운 댓글 반응이 이어졌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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