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LG 외국인투수 타일러 윌슨이 선행을 실천했다.
LG 관계자는 23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윌슨이 경기 전 선수단을 비롯해 잠실구장에서 고생하는 경호, 경비, 청소, 그라운드 관리 등 협력업체 분들에게 햄버거 80세트를 돌렸다”고 밝혔다.
윌슨은 관계자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잠실구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부분에 감사를 표시하고 싶었다”고 햄버거를 돌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는 윌슨 뿐만 아니라 다른 LG 선수들도 종종 해오던 선행이었다. 윌슨은 “사실 나뿐만 아니라 김현수, 켈리 등 여러 선수들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주 햄버거를 사곤 했었는데 민망하다”고 전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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