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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치어리더 김한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개인풀장이라 너무 좋다! 언니 오빠 동생과 행복했던 시간", "시원한 사진 보시고 오늘도 굿밤해요♥. 개인풀장이고 체온 측정하고 소독했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모노키니 차림의 김한나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다. 김한나의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부르며, 김한나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이 사진에 가득하다.
김한나는 2020 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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