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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우식과 박서준이 '찐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최우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블채널 tvN '여름방학' 6회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그는 "엄청 행복했죠? 여름방학"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그러자 해당 글에 절친한 배우 박서준이 "피비린내? 딱 대라 길게 말 안 한다"라고 발끈하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21일 방송된 '여름방학'에서 최우식이 박서준을 언급하며 허세를 부렸기 때문.
최우식은 게스트 이선균이 "네가 (박)서준이랑 뭐 했지?라고 묻자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2012)다. 그때는 서준이 형이 절 쳐다보지도 못했다"라고 6개월 선배로서 유세를 떨었다.
최우식은 거듭 "그 후배 놈 카메라가 어딘지도 모르고 어리바리할 때 내가 키웠다. 당시 내가 서준 형에게 '일단 진정하고 대사부터 외워'라고 말해줬다. 내가 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앞에 어떻게 서고 원 투 쓰리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서준이 형 내가 키운 거야. 아휴 피비린내나. 피비린내"라고 거들먹거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젖비린내 아니냐"라는 박희순의 지적에 "분유 냄새"라며 "지금은 자기가 뭐 되는 줄 알고 그런다"라고 '찐' 절친답게 거친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최우식은 박서준이 댓글을 남기자 이내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일단 내 말 좀 들어보세요"라고 곧바로 꼬리를 내려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 = tvN '여름방학', 최우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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