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화드라마

종영까지 2회 '모범형사', 아직 회수 되지 않은 떡밥 3가지

시간2020-08-24 11:59:59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범형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종영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에서 아직 회수되지 않은 떡밥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발동시켜온 마지막 의문점, 아직 풀리지 않은 과제 3가지를 정리해봤다.

#1. 유정석(지승현)의 진실을 확인한 진서경(이엘리야)의 선택

진서경은 기자라는 직업, 정한일보란 조직에 누구보다 자긍심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 유정석을 기자의 롤모델로 삼고 있었다. 형사들이 유정석의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정한일보를 찾아오자 '선 넘었다'며 함께 분노하고, 유정석에겐 '진실'을 요구한 이유는 그가 범인이란 사실을 그때까지도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정석은 기자들 앞에서 "진실? 난 죽어 마땅한 놈을 죽였을 뿐이야"라고 살인 과거를 고백해 충격을 선사했다. 아직 그가 누구를, 왜 살해했는지는 밝히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진서경 역시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난 8회에서 검찰과 경찰의 비리를 담긴 녹취파일을 손에 쥐고서도 공개하지 못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기자의 소명과 '팩트'로 대응할 수 있을까.

#2. 오지혁(장승조)이 잡지 못한 유일한 범인의 존재

5년 전, 이대철(조재윤)의 택배 차량에 증거를 심었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 "나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는 죄책감을 안게 된 이은혜(이하은)를 보며 오지혁은 과거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 아빠를 살해하는 범인을 목격했음에도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그 범인을 잡지 못했던 것. 그가 이은혜에게 "너 때문이 아니라고 했잖아. 니가 만든 지옥 속에 갇히지 마"라는 위로를 건넬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오지혁은 이은혜가 자신처럼 지옥에서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대철 사건의 진범을 좇고 있었다. 강도창(손현주)과 함께 은폐된 진실을 세상에 꺼내놓을 수 있을지, 더불어 그가 유일하게 잡지 못한 범인의 이야기가 남은 2회에서 풀릴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3. 오종태(오정세) 위협하는 유정석(지승현), 두 은폐자의 결말

방송 직후 공개된 15회 예고 영상에서는 유정석이 "조성기, 장진수 둘 다 죽였단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사건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간 오종태와 유정석은 서로의 치부를 손에 쥔 채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했던 바. 두 은폐자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가 최대 궁금증으로 떠올랐다. 더군다나 위 영상 말미, "큰 선물을 드리겠습니다"라며 유정석이 오종태를 위협,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모범형사' 15회는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15회 예고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