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두 가지 디자인의 수영복을 멋지게 소화한 안선영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해온 그는 무결점 보디라인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1976년생인 안선영은 올해 나이 만 44세다.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