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24일 미니 2집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데뷔 4개월 만에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크래비티. 이에 정모는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상이어서 너무 좋았다. 러비티 덕분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앨런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성장해서 러비티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크래비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를 발매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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