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KT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KT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너무 짧은 의상'
▲ 치어리더 '바지가 불편해'
▲ 치어리더 '모델 수준의 기럭지'
▲ 치어리더 '단연 눈에 띄는 자태'
▲ 치어리더 '힘들어도 열정 응원'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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