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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구라 아들인 가수 그리가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리는 케이크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리는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서 다 같이 나중에 케이크 먹자!"라며 "'허밍' 들어줘서 고마워요 푸하하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그리는 20일 새 싱글 '허밍(Humming)을 발표한 바 있다. 라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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