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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대형 쇼파에 앉아 두 팔을 양쪽으로 걸치고 시선을 왼쪽에 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968년생으로, 올해 52세인 휴 잭맨은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네티즌을 사로 잡았다.
한편 휴 잭맨은 ‘로건’을 끝으로 울버린 캐릭터에 작별을 고했다.
[사진 = 휴 잭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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