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부선이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미화가 안산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 "살다살다 별일들이 다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보수정권 초기부터 나만큼 잘못된 거 빡세게 항의하고 덤빈 연예인 있음 나와보라"며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완장 차는 이따위 뉴스 보고 나면 지독한 위화감과 자괴감에 서글프다"고 했다.
앞서 김미화는 최근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최종 합격했다. 임기는 2년이며, 연봉은 8000만원 선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지난해 영화 '증인'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및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김부선은 "뜀박질하다 잠시 헤까닥 했다. 김미화가 뭘 했냐"며 "이쯤되면 서울시에서는 난방투사에게 부시장자리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겠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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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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