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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워킹맘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슬기는 출산 후 '아내의 맛'을 찾았다. 활발하게 활동했던 박슬기는 출산 후에도 워킹맘으로서 방송가를 누비고 있다.
또한 박슬기는 '미스트롯2' 출연을 준비했고, 노래 준비 등을 위한 시간을 내려했지만 아기가 있어 쉽게 움직일 수 없었다.
집에 있던 박슬기는 육아를 하던 중 눈물을 보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그냥 나가지 말까 싶더라"라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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