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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 신동 정동원, 임도형이 성대 검사를 받으러 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임도형이 변성기를 앞두고 검사를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전문 병원에 가서 성대 정밀 검사를 했다. 의사는 임도형에게 "도형이는 음역대가 보통 남자애들 보다 높다. 그리고 아직 변성기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사는 "변성기가 오면 일단 노래를 하면 안된다. 석달 정도는 노래를 절대 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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