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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CP "오디션 프로젝트, 후배 걱정하는 '트롯신'들의 생각서 출발" [인터뷰]

시간2020-08-26 11:33:4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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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곽승영 CP가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의 새 프로젝트 '라스트 찬스'를 소개했다.

오는 9월 9일 '트롯신이 떴다'(이하 '트롯신')가 새 프로젝트 '라스트 찬스'를 선보인다. '라스트 찬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름도, 무대도 잃어버린 무명 가수들에게 이름을 찾아주는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지난 8월 19일 첫 예고가 공개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라스트 찬스'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트롯신'의 곽승영 CP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에 답했다.

먼저 곽승영 CP는 '라스트 찬스' 프로젝트가 트롯신들의 생각에서 시작된 기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트롯신들이 '지금 트로트가 대세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설 무대가 없어진 후배들이 많아 걱정'이라고 이야기를 나눈 것에서 '라스트 찬스'가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각종 행사와 공연까지 취소되며 무대를 잃은 수많은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도, 이름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전국 각지의 트로트 무명가수를 찾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트롯신' 제작진은 다섯 단계의 오디션을 걸쳐 무대가 간절한 무명 가수 30팀을 추렸다. 이들은 트롯신 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6인을 멘토로 맞아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이처럼 후배들을 직접 도와줄 수 있는 기회에 트롯신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곽승영 CP는 "처음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모든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의하셨다. 실제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에는 후배 참가자들을 '내 새끼'라고 생각하며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가르치고 계신다"고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다른 트로트 오디션과 차별되는 '라스트 찬스'만의 매력이다. 곽승영 CP는 "가장 큰 차별점은 트로트계의 '전설'인 트롯신 6인이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아닌, 선생님이 되어 특급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점"이라며 "이를 통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트롯신과 후배 가수들의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간적인 매력의 트롯신들도 만나보실 수 있다"며 '라스트 찬스'의 차별점을 꼽았다.

트롯신의 가르침으로 인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곽승영 CP는 "트롯신의 가르침을 받을 때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는 원포인트 레슨 덕분에 참가자들의 실력이 확 변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또한 매 라운드 다른 트롯신에게 레슨을 받기 때문에 여섯 명의 트롯신 모두를 만난 최후의 생존자가 얼마나 큰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롯신' 26일 방송은 결방하며 9월 2일부터 한 시간 앞당겨 수요일 밤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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