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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JYJ 출신 가수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재중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이 참 얄밉게 생겼다 여러분 태풍 조심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깔끔한 셔츠 차림에 넥타이를 매고 한껏 멋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중이도 조심해", "얼굴 자체가 보물", "너무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본 투어 'J-JUN LIVE TOUR 2020 ~ BREAKING DAWN ~'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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