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KIA는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잠실 5연패, 두산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46승 43패다. 반면 최근 5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51승 2무 39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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