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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롯데푸드의 식물성 대체 육류인 제로미트를 선수단 식단에 공급한다.
롯데는 27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건강식으로의 식단 변화를 모색해왔다. 8월부터는 1주일에 1~2회 가량 선수단 식단에 롯데푸드의 식물성 대체육류 ‘제로미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식물성 함박스테이크인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을 포함해 제로미트 베지 너겟과 제로미트 베지 까스 등 총 3종이다. 제로미트 제품은 콜레스테롤 0%에 고단백질로 구성돼 소화 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제로미트 베지 너겟과 베지 까스의 경우, 100g당 식물성 단백질이 14g이 함유돼 올시즌부터 채식을 진행 중인 노경은 등 여러 선수들의 단백질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노경은은 “채식을 유지하며 단백질을 보충하기 쉽지 않았다. 따라서 식물성 대체 육류인 제로미트는 최적의 대체재다. 단백질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까지 갖춰 개인적으로 롯데푸드로부터 제공 받아 섭취 중이다”며 “실제로 고기를 먹는 듯하면서도 기존 식단 관리 및 유지에 도움을 준 롯데푸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제로미트를 섭취하면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노경은.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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