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예능

'유퀴즈', 2주 연속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순간 최고 6.0% 돌파' [어젯밤TV]

시간2020-08-27 11:32:02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69회에서는 '이거 누가 만들었지?' 특집이 펼쳐졌다. 69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8%를 돌파하며 2018년 론칭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4%, 최고 4.3%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전국 평균 2.7%, 최고 3.4%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이 역시 론칭 이후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거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특별한 아이디어의 주인공 자기님들을 만났다. 노면 색깔 유도선, 양념치킨, 움직이는 토끼 모자, 400kg 슈퍼 호박 개발자 자기님들을 초대해 세상을 바꾼 '금손'으로서의 기발한 생각과 선구자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로 위에 분홍색, 초록색 노면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안성용인건설사업단 윤석덕 자기님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만큼이나 유쾌한 말솜씨로 웃음을 선사했다. '선' 하나로 교통사고를 급감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겪고 있는 솔직한 '스타병'부터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위한 우여곡절을 밝혀 재미를 더했다. '치버지(치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윤종계 자기님은 세계 최초로양념치킨을 만들게 된 시작과 과정을 이야기했다. 후발 주자들과의 공생을 위해 특허 출원도 포기하고 자신의 직원들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는 등 남다른 경영 철학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 인싸들의 필수 아이템 '움직이는 토끼 모자' 개발자인 권용태 자기님과의 대화도 즐거움을 더했다. 토끼 모자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에도 특허 출원을 하지 못해 많은 수익을 내지 못한 이야기를 담담한 미소와 함께 전해 큰 자기와 아기자기를 안타깝게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400kg 슈퍼 호박을 재배 중인 양재명 자기님의 호박을 향한 열정과 애정 또한 눈길을 끌었다. 슈퍼 호박을 위해 아침저녁 없이 살피고 대화까지 시도하는 자기님의 반전 예능감이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폐업을 앞둔 후암동 문방구를 찾은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도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후암동 초등학교 앞에서 40년째 문방구를 운영해 온 함범녀 자기님이 마지막 영업을 결정한 것. 큰 자기, 아기자기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 여름 다시 찾은 문방구에는 여전히 할아버지와 아이들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사진 = tvN]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