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네이버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감독 조경훈)가 개봉을 연기했다.
'기기괴괴 성형수' 배급사 측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었던 '기기괴괴 성형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히며 "정확한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기기괴괴 성형수'는 코로나19 확산에 언론시사회를 취소했으나 개봉 일정은 고수하겠다고 밝혔던 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면서 개봉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한편, '기기괴괴 성형수'는 오성대 작가의 웹툰 '기기괴괴'의 인기 에피소드 '성형수'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을 그린다.
[사진 = 트리플픽쳐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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