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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8)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7일인스타그램에 "단백질 섭취"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 중에 음료를 마시려는 한채아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보라색 운동복 차림인데, 군살 없는 뒤태가 눈길을 끌며, 어깨 부근이 검게 그을린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언닝 어깨 탄 거예요?",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
한채아는 차범근(67)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4)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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