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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슬기(34) 예비 남편' 유튜버 심리섭(32)이 이미 3개월 전 열애를 암시, 화제를 더하고 있다.
심리섭은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그런 그가 3개월 전, 뜬금없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배슬기의 유튜브 영상을 게재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심리섭은 배슬기의 '성인식-복고댄스 REMIX' 영상을 퍼오며 "와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약 3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해당 글을 두고 당시 배슬기와 열애 중이었음으로 추측되고 있는 것이다.
이 커플은 오늘(27일) 직접 결혼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리섭TV' 캡처, 심리섭 인스타그램(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투브라이드, 정경옥웨딩, 애일리스타일, 로더플라워, 코코미카, 마인모리,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플렌디노, 수원규중칠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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