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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하영이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살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서 김하영은 5마리의 반려견을 공개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5마리의 반려견 사료를 챙긴 김하영.
이에 대해 김하영은 "사람들한테 얘기 듣고. '버려졌다', '누가 키울래?', '아니 안 키울래', '그럼 뭐 버리지' 그래가지고 데리고 온 애. 한 마리는 바닷가에 버려진 애. 이래가지고 우리 집에 아주 붙박이처럼 눌러 붙게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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