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47)이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코로나19 사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황혜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치인 김경록(47)과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족들이 다함께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너희들이 자랐을 때 '저때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녔었지'라고 회상하는 날이 오길. #그땐그랬지 #오늘이추억이되길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글이다. 네티즌들은 "맘이 찡해지는 멘트들이네요" 등의 반응.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