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키움이 ‘키움데이’를 맞아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메인스폰서 키움증권과 ‘키움데이’로 진행한다.
‘키움데이’를 맞아 선수들은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짐에 따라 팬 대상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는다.
한편, 이날 선수들이 착용하는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구단 공식 상품 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고급형 유니폼은 8만 9,000원, 일반형 유니폼은 5만 5,000원, 모자는 2만 9,000원이다. 구매는 경기가 진행되는 29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키움데이’ 스페셜 유니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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