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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이동욱, 매혹적 포스터…"기존 구미호 인식 뛰어넘는 새로운 판타지"

시간2020-08-28 14:32:0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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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명(明)과 암(暗)을 뛰어넘는 강렬함!"

'구미호뎐'이 이동욱의 매혹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조보아-김범 등 열정적인 배우들과 '작은 신의 아이들' 이후 다시 의기투합한 강신효 감독, 그리고 한우리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구미호뎐' 세계관을 이끄는 주축인 이연(이동욱)의 매력이 강렬하게 발휘된 '티저 포스터'가 오늘(28일) 첫선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욱이 맡은 이연은 한때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에 정착해 이승과 명부를 오가며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심판자로 활동 중인 구미호다. 준재벌급 자산, 사람을 홀리는 미색, 영특한 지능, 완벽한 인간 패치까지 등 온갖 능력을 갖춘 이연은 인간과 엮이며 심장을 울리는 잔혹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더욱이 진한 청록색 배경에 블랙톤을 가미한 '티저 포스터'는 천년 묵은 구미호 이연의 화려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고귀함과 차가운 도시의 시크함을 더한 2020년 모던 구미호, 이연의 밀도 깊은 감정선이 오롯이 표현돼있는 것.

마치 이연의 내면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말해주듯 고혹적이면서도 냉소를 드러낸, 어딘지 우수에 찬 이연의 오묘한 분위기가 명과 암을 뛰어넘는 강렬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온기라곤 없이 창백한 이연의 얼굴 사이로 한 줄기 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어둠 속의 눈동자는 인간의 눈동자지만, 빛을 받은 눈동자가 구미호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비밀스런 그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진짜 보고 싶어? 내가 사는 세상'이라는 적색 글씨가 이연의 귀 옆으로 떨어지듯 이어지면서, 미색의 구미호 이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터. 과연 도심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이 안방극장에 전달할 메시지는 어떤 내용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구미호뎐'은 지금까지 봐왔던 구미호에 대한 인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판타지로, 신세계의 문을 열게 될 작품"이라며 "싱크로율 200% 맞춤 캐릭터의 힘을 보여줄 '구미호뎐'이 시청자들의 심미안을 충족시킬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오는 10월에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구미호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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