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며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설치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