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여름방학'에서는 배우 정유미, 최우식, 박희순, 이선균의 힐링 홈캉스가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박희순표 짜장 떡볶이를 맛봤다.
추억에 빠져든 이선균은 "초등학생 때 떡볶이 하나에 10원이었다. 떡볶이 10원어치 달라고 하면 떡 세 개에 국물 조금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우식은 "정말 떡볶이 하나에 10원이냐"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