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희선이 시간여행자가 됐다.
2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1회에서는 시간 여행 예언서를 두고 벌이는 음모가 펼쳐졌다.
2050년 먼 미래에서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하지만 시간 여행의 불행한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윤태이(김희선)는 유민혁(곽시양)과 1992년 과거로 갔다.
이미 그곳에는 책을 노리는 이가 있었고, 윤태이와 유민혁을 그 자를 막고 책을 되찾아왔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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