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제천(충북) 김성진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승리를 거둔 후 루시아와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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