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가 SK와의 주말 2연전을 모두 잡았다.
NC 다이노스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서 7-4로 이겼다. 2연승했다. 56승34패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9위 SK는 3연패했다. 32승63패1무.
창원에 비가 내리면서 경기시작이 약 1시간50분 가량 지연됐다. NC 타선의 응집력이 살아있었다. 1회말 2사 후 나성범이 볼넷을 골라냈고, 양의지가 선제 1타점 좌선상 2루타를 쳤다. 2회말에는 강진성의 볼넷, 이원재의 중전안타, 박민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이명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나성범은 우선상 1타점 2루타를 쳤고,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보탰다. 양의지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SK도 추격했다. 4회초 1사 후 최정이 볼넷을 골라냈고, 채태인이 우중월 투런포를 쳤다. 5회초에는 이재원과 김성현이 백투백 솔로홈런을 폭발했다. 그러자 NC는 8회말 노진혁의 볼넷과 강진성의 희생번트에 이어 이원재가 좌중간 1타점 3루타를 뽑아냈다. 애런 알테어는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5이닝 5피안타(3피홈런) 2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양의지가 2안타 2타점, 이원재가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SK 선발투수 이건욱은 3이닝 4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양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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