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의 미드필더 이동경이 7월의 'G MOMENT AWARD'를 수상했다.
'G MOMENT AWARD'는 K리그와 게토레이가 손을 잡고 올 시즌 신설한 상이다.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두 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상에서 100%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지며 팬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선다.
7월 ‘G MOMENT AWARD’ 후보자는 13라운드 상주전에서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든 이동경과 11라운드 서울전에서 기습적인 문전 침투로 골을 터뜨린 이동준(부산)이었다. 팬 투표 결과 총 5316표(54.1%)를 얻은 이동경이 4514표(45.9%)를 얻은 이동준을 따돌리고 7월의 ‘G MOMENT AWARD’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30일 열린 울산과 서울의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 대표의 축하 영상으로 시상을 대체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월별 ‘G MOMENT AWARD’ 수상자를 대상으로 향후 팬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 최고의 'G MOMENT'를 가릴 예정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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