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31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현장.
▲ 박기량 '너무 말라 선명하게 튀어나온 무릎 뼈'
▲ 박기량 '군살 1도 없는 야윈 다리'
▲ 박기량 '팔 두께와 비슷한 종아리'
▲ 박기량 '열심히 랜선 응원 중'
▲ 박기량 '인터넷 중계로 소통해요'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